창원시 2009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근로인 선정
▲경영인상 신성델타테크(주) 구자천 대표이사 ▲근로인상 동양기전(주) 강찬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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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009 올해의 최고 경영인상’ 수상자로 신성델타테크(주) 구자천 대표이사를, 근로인 상 수상자로 동양기전(주) 강찬수 과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창원시 올해의 최고 경영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구자천(57) 대표이사는 1987년 11월 신성델타공업(주)를 설립한 이후, 20여 년간 ‘좋은 사람이 모여 좋은 회사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사람, 기술,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성델타테크(주)를 5대양 6대주를 아우르는 최고의 품질회사로 성장시켰다.
창업 이래 가전제품 부품, 자동차 부품, 모바일 모듈 생산 등 한발 앞선 포트폴리오 구축 및 실행으로 매년 꾸준한 기업이익 창출 및 지속적인 수출신장을 이루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영이익은 물론 지역인재양성과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노사협의회 및 각종 간담회를 통한 노사 공동의 문제 도출,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 조성제도, 가정의 날 운영, Refresh 휴가제, 자랑스러운 신성인 및 베스트 신성인 선정, 칭찬릴레이, 생일행사, 멘토링 제도 등 신성델타테크만의 조직친화제도를 통해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마음 전진대회, 야유회 및 문화행사 실시를 통해 노사 화합의 장을 여는 등 사업분야의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개발 못지않게 내실 있는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노력으로 노사협력 우량기업선정(‘98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01년), 신노사문화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02년), 노사문화 대상 수상(’06년) 등 창업 이후 단 한번도 분쟁의 사례가 없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의 표본이 되고 있다.
자기실현, 고객만족, 이웃사랑의 3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소년소녀가장 및 비영리단체에 매년 기업이익의 일부지원,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우한 이웃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으며, 장애인 직원 및 생활이 어려운 직원을 도와 회사가족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나누는 등 더불어 사는 기업문화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올해의 최고 근로인으로 선정된 동양기전(주) 강찬수(49) 과장은 29년간 오직 한 분야에 종사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로 품질개선 및 기술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기계가공분야의 장인으로, CNC 선반 프로그램 기초교육 교재를 제작해 협력업체 및 사내 근로자들에게 강의를 실시하여 후배 근로자들의 직무지식 향상에 기여해 왔다.
뿐만 아니라 굴삭기용 센서 부착형 고압 고속 유압실린더를 개발해 이전까지는 굴삭기용 유압실린더 부품 중 rod연마공정이 8head 버핑기 내 rod가 1m 전진시마다 작업자가 직접 연마재를 wheel에 도포해왔으나, 압력감지 센서를 이용한 자동도포장치를 개발 설치함으로써 작업자 연마제 도포공정을 삭제하여 불량률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수치제어선반 종목부문 국가기술 자격검정시험 감독위원과 창원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얼굴가득 미소처럼 타인을 배려하고 직접 모범을 보이는 리더십을 가진 강찬수 근로인은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에서도 기능인의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계가공기능장 뿐만 아니라 컴퓨터응용 가공 산업기사 외 3종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기술향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한편, 올해의 최고 경영인상과 근로인상 시상은 오는 17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제6회 기업사랑 시민축제’ 기념식 때 있을 예정이며, 금년 하반기에는 수상자 홍보 영상물과 얼굴 동판, 소속회사의 주요 생산품 모형을 제작해 창원컨벤션센터(CECO) 내에 있는 ‘기업명예의 전당’에 헌정될 예정이다.